📋 3줄 요약
- ✅ 결론 — 미플란트치과의원은 충치를 있다와 없다로만 가르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정도에 따라 단계를 나누어 적는 ICDAS 기준으로 보는 곳입니다.
- ✅ 기준 — 단계를 나누어 두면 그날 손댈 자리와 지켜볼 자리가 갈립니다. 같은 잣대로 계속 적어 두고 다음에 오셨을 때 지난 기록과 견줍니다.
- ✅ 자리 — 진료 자체가 힘드신 분을 위한 수면치과치료를 함께 두고 있으며, 심미치료와 턱관절 클리닉도 같은 자리에서 봅니다.
🔍 이 글에서 다루는 질문
안녕하세요. 안산역에서 걸어 오실 수 있는 단원구 원시동에서 진료하는 미플란트치과의원입니다.
“충치가 있다고만 들었는데 그게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어요.” 안산에서 다니시던 곳을 옮겨 오신 분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입니다. 있다와 없다, 둘 중 하나로만 들으셨던 탓입니다.
저희는 그 사이를 여러 칸으로 나누어 두고 지금이 어느 칸인지 적어 둡니다. ICDAS라고 부르는 기준이며, 오래된 자리인지 방금 시작된 자리인지를 같은 말로 남기기 위한 약속입니다.
오늘은 병원 소개를 겸해 저희가 무엇을 어떻게 보는 곳인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단계를 나눈다는 말의 뜻, 그때 갈리는 다음 걸음, 남긴 기록을 견주는 방식, 미뤄 오신 분의 자리, 심미치료와 턱관절, 처음 오시는 날의 안내 순서로 보겠습니다.
— 미플란트치과의원

미플란트치과의원은 충치를 어떤 기준으로 보나요?
충치를 살피는 눈은 곳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저희는 있다와 없다 사이를 여러 칸으로 벌려 놓고 그 가운데 어디인지를 적는 쪽입니다.
ICDAS는 치아 표면에 드러난 정도를 눈으로 살펴 단계로 구분해 기록하는 국제 기준입니다. 장비 이름이 아니라 무엇을 보고 어떻게 적을지 미리 맞춰 둔 약속에 가깝습니다.
| 겉으로 드러난 정도 | 기록에 남기는 방식 |
|---|---|
| 색만 옅게 달라진 때 | 아직 파이지 않은 자리로 적어 둡니다 |
| 자국이 또렷해진 때 | 표면이 거칠어진 정도까지 함께 남깁니다 |
| 표면이 파이기 시작한 때 | 파인 자리와 넓이를 나누어 적습니다 |
| 안쪽으로 이어진 때 | 남은 치아의 두께와 묶어서 봅니다 |
표의 왼쪽은 눈으로 확인하는 대목이고, 오른쪽이 기록에 남는 문장입니다. 같은 자리를 보더라도 적는 방식이 정해져 있으면 말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눈으로만 보고 끝내지는 않습니다. 촬영한 자료를 옆에 놓고 겉과 속을 견주어 가며 어느 칸인지 정합니다.
적어 둔 칸은 진료실 안에서만 쓰는 말이 아닙니다. 어느 칸에 있는지 들으시면 지금 하고 계신 걱정이 어느 만큼의 걱정인지도 가늠이 되십니다. 그래서 저희는 결과를 짧게 줄여 말씀드리기보다 어느 칸인지부터 알려 드리는 편입니다.
다만 칸을 나누는 일 자체가 치료는 아닙니다. 무엇을 할지 정하기에 앞서 지금이 어디쯤인지 자리를 잡아 두는 과정입니다.
단계를 나누어 보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달라지는 것은 그날 하는 일입니다. 같은 말을 들으셨더라도 어느 칸에 있느냐에 따라 손대는 범위가 갈립니다.
| 적어 둔 칸 | 그 자리에서 정하는 일 | 다시 뵙는 시점 |
|---|---|---|
| 막 시작된 자리 | 닦는 방법을 손보고 그대로 지켜봅니다 | 몇 달 뒤 같은 자리를 다시 봅니다 |
| 표면에 머문 자리 | 넓히지 않고 그 범위만 정리합니다 | 아문 뒤 한 번 더 확인합니다 |
| 파인 자리 | 파인 곳을 메우는 쪽으로 상의합니다 | 씹히는 자리를 맞춰 봅니다 |
| 안쪽으로 간 자리 | 신경까지 이어졌는지 따로 확인합니다 | 순서를 나누어 잡습니다 |
표의 첫 줄처럼 지켜보기로 하는 자리가 실제로 있습니다. 눈에 걸린다고 해서 모두 그날 손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미루기 어려운 자리도 있습니다. 그 자리는 왜 지금 보아야 하는지 적어 둔 칸과 촬영 자료를 놓고 말씀드립니다.
칸이 같아도 자리가 다르면 정하는 일이 갈리기도 합니다. 앞니처럼 보이는 자리인지, 어금니처럼 씹는 힘이 실리는 자리인지에 따라 서두를 이유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지켜보기로 한 뒤 그대로인 자리가 있고, 다음에 오셨을 때 한 칸 옮겨 가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그 흐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지켜보기로 했다고 그냥 두지는 않습니다
지켜보자는 말은 손을 놓자는 뜻이 아닙니다. 닦는 방법과 사이 관리, 다시 뵐 시점을 함께 정해 두고 그날 같은 자리를 봅니다.
그 사이에 시린 느낌이나 걸리는 느낌이 생기면 정해 둔 날보다 먼저 오셔도 됩니다.
같은 잣대로 남긴 기록은 다음에 어떻게 쓰이나요?
기록의 쓸모는 다음 방문에서 드러납니다. 지난번과 같은 잣대로 적어 두었으면 두 기록을 나란히 놓고 견줄 수 있어서입니다.
| 남겨 두는 것 | 다음 방문에서 쓰이는 곳 |
|---|---|
| 자리별로 적어 둔 칸 | 그대로인지 옮겨 갔는지 봅니다 |
| 표면을 살핀 소견과 촬영 자료 | 눈으로 본 것과 견주어 봅니다 |
| 그날 정한 일 | 무엇을 하기로 했었는지 되짚습니다 |
| 다시 뵙기로 한 시점 | 간격을 다시 잡습니다 |
| 닦기와 관리에 대한 이야기 |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 갑니다 |
기록이 쌓이면 상담에서 오가는 말이 짧아집니다. 처음부터 다시 짚어 드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기록은 저희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오셨을 때 화면으로 함께 보시고, 지난번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같은 말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보시던 자료가 있으시면 함께 두고 봅니다. 적는 방식이 다르더라도 같은 자리를 가리키고 있으면 견줄 것이 생깁니다.
같은 자리를 정기적으로 다시 보는 이유
충치는 하루아침에 칸을 옮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 번의 판단보다 몇 번의 기록이 더 많은 것을 말해 줍니다.
여러 해에 걸쳐 이어 적어 두면 한 자리가 걸어온 흐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 흐름을 보고 다음 간격을 늘릴지 줄일지 정합니다.
다시 뵙는 간격은 자리마다 다르게 잡습니다. 같은 입안이라도 자리에 따라 흐름이 달라서입니다.
무서워 미뤄 오셨다면 어떤 자리가 마련되어 있나요?
칸을 나누어 보자고 말씀드려도 그 앞에서 발이 떨어지지 않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저희는 그 이야기를 먼저 듣는 편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수면치과치료를 함께 두고 있습니다. 약의 도움을 받아 긴장을 낮춘 상태로 진료를 이어 가는 방법이며, 어떤 분께 어떤 준비로 적용할지는 상담에서 따로 살펴 정합니다.
이 방법이 늘 앞에 놓이지는 않습니다. 드시는 약과 치료 중인 질환, 그날의 상태를 함께 보고 정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미뤄 오신 기간이 길수록 적어 둘 칸이 늘어나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첫날 다 하시는 것은 아니고, 어디부터 볼지 순서를 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무섭다는 말씀은 접수에서 미리 해 주셔도 됩니다. 그 한마디가 있으면 설명의 속도와 그날의 범위를 달리 잡습니다. 입으로 말씀하시기 어려우시면 적어 오셔도 됩니다.
심미치료와 턱관절 클리닉은 어떤 자리인가요?
오시는 이유가 충치만은 아닙니다. 앞니 모양이 마음에 걸려 오시기도 하고, 턱 주변이 불편해 오시기도 합니다.
| 함께 보는 자리 | 어떤 이야기에서 시작되는지 |
|---|---|
| 심미치료 | 앞니의 모양과 색이 눈에 걸린다는 말씀에서 시작합니다 |
| 앞니와 씹는 자리 | 보이는 쪽과 힘이 실리는 쪽을 함께 봅니다 |
| 턱관절 클리닉 | 입을 벌릴 때 나는 소리나 뻐근함을 짚습니다 |
| 악무는 습관 | 잠자는 동안의 버릇까지 여쭤봅니다 |
두 자리 모두 이 글에서 자세히 풀지는 않겠습니다. 각각 따로 말씀드릴 이야기가 있어서입니다.
앞니의 모양과 턱 주변은 서로 이어져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쪽만 떼어 보기보다 두 자리를 함께 놓고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살핍니다.
다만 충치를 보러 오셨다가 이쪽 이야기로 이어지는 일이 잦습니다. 한쪽이 불편해 반대쪽으로만 씹다 보면 턱 주변에도 자국이 남기 때문입니다.
어느 쪽을 먼저 할지는 함께 정합니다
여러 자리가 한꺼번에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급한 자리부터 짚고 나머지는 시점을 나누어 잡습니다.
순서를 정하는 자리에서도 적어 둔 칸이 쓰입니다.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남아 있으니 미루는 쪽의 사정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안산역에서 처음 오실 때 알아 두면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안산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걸어 약 200m입니다. 단원구 산단로 296 대우테크노피아 2층이고, 원시동 안쪽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때 | 알아 두시면 좋은 것 |
|---|---|
| 오시기 전 | 전화로 시간을 잡아 두시면 기다리시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
| 요일을 고르실 때 | 화요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를 봅니다 |
| 토요일에 오실 때 |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이어 봅니다 |
| 접수하실 때 | 미뤄 오신 사정과 불편한 자리를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
| 돌아가실 때 | 그날 적은 칸과 다시 뵐 시점을 확인하고 가십니다 |
평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보고, 점심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오시는 날을 고르실 때는 시간이 넉넉한 날이 낫습니다. 자리마다 나누어 보는 일이라 서둘러 마치기보다 한 바퀴를 다 도는 편이 다음이 수월해서입니다.
첫날 자리마다 칸을 적어 두는 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입안 전체를 한 자리씩 나누어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날 바로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록을 남기고 지금 어디쯤인지 들으신 뒤 돌아가셔도 됩니다. 정하는 일은 그다음이어도 늦지 않습니다.
다니시는 병원이 있거나 드시는 약이 있으시면 알려 주십시오. 시기를 정할 때 함께 보아야 하는 대목이고, 필요하면 그쪽과 상의한 뒤에 날을 잡습니다.
📌 미플란트치과의원 안산역 치과 상담 절차
① 접수 — 미뤄 오신 사정과 불편한 자리, 드시는 약과 치료 중인 질환을 여쭤봅니다
② 진찰 — 치아 표면을 자리마다 살펴 드러난 정도를 확인합니다
③ 기록 — ICDAS 기준으로 자리별 칸을 적고 촬영 자료와 함께 둡니다
④ 상의 — 그날 손댈 자리와 지켜볼 자리를 나누어 정합니다
⑤ 재방문 — 다시 뵐 시점을 잡고 그날 같은 자리를 견줍니다
📍 미플란트치과의원 — 안산역 치과 진료 안내
-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산단로 296 대우테크노피아 2층
- 전화 031-495-9990
| 구분 | 내용 |
|---|---|
| 진료시간 | 월·수·목·금 09:30~18:30 · 화 09:30~20:30 (야간진료) · 토 09:30~14:00 |
| 점심시간 | 13:00~14:00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진료) |
| 휴진 | 일요일 · 공휴일 |
| 홈페이지 | miplant.kr |
| 오시는 길 | 안산역 2번 출구 도보 약 200m · 원시동 · 단원구 일대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충치가 있다는 말만 들었는데 어느 정도인지도 알 수 있나요?
A. 자리마다 겉으로 드러난 정도를 나누어 적어 두고, 지금 어느 칸인지 함께 보시며 말씀드립니다. 적어 둔 것은 다음에 오셨을 때 그대로 다시 쓰므로, 그때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Q. 지켜보자고 하시면 그냥 두는 것인가요?
A. 아닙니다. 닦는 방법과 사이 관리, 다시 뵐 시점을 함께 정해 두고 그날 같은 자리를 다시 봅니다. 그 사이에 느낌이 달라지면 정해 둔 날보다 먼저 오셔도 됩니다.
Q. 겁이 많은 편인데 상담부터 받아도 되나요?
A. 됩니다. 미뤄 오신 사정을 먼저 말씀해 주시면 그날의 범위와 설명의 속도를 달리 잡고, 수면치과치료를 함께 볼 자리인지도 그 자리에서 살펴봅니다.
Q. 다른 곳에서 찍은 자료를 가져가도 되나요?
A. 가져오시면 함께 봅니다. 그 사이에 달라진 것이 있는지 지금 상태와 견주어 볼 수 있고, 다시 볼 것과 그대로 두어도 되는 것을 나누는 데도 쓰입니다.
Q. 저녁 늦게 갈 수 있는 요일이 있나요?
A. 화요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를 봅니다.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우시면 그 요일을 살펴보시고, 오시는 길은 안산역 2번 출구에서 걸어 약 200m입니다.
미플란트치과의원은 충치를 있다와 없다로만 가르지 않고 ICDAS 기준으로 자리마다 칸을 나누어 적어 두는 곳입니다. 남긴 기록을 다음 방문에서 견주어 그날 손댈 자리와 지켜볼 자리를 나누고, 진료 자체가 힘드신 분께는 수면치과치료를 함께 두고 있으며 심미치료와 턱관절 클리닉도 같은 자리에서 봅니다.
지금 어느 정도인지 듣고 가고 싶으시다면 편하게 문의 주십시오. 안산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200m 거리이며, 031-495-9990 으로 연락 주시면 시간을 잡아 드리고 오시는 길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본 내용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정리한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의료법 제56조에 따른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이 아닌 일반 정보입니다. 치료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어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충치가 진행된 정도와 남은 치아의 상태, 전신 건강 상태에 따라 진료 범위와 순서, 시기가 달라집니다. 진행 여부는 진료 상담을 통해 정합니다.
